안녕하세요 서쿤입니다. 오늘은 티빙에서만 볼 수 있는 핫한 드라마 중 하나인 몸값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몸값은 최근에 6화까지 나온 완결 드라마로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광기적인 사투를 버리는 이야기입니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는 몸값은 제가 좋아하는 인물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우선 형수 역을 맡은 진선규씨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연애빠진로맨스에 알게 된 전종서 씨도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두 분 다 매력적인 배우이기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여 몸값 드라마를 보는데 더욱 몰입도가 좋게 다가왔습니다. 몸값을 보는 게 키 포인트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가장 일선에서 범죄를 막아야 할 경찰이 성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