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 정보 총정리 (프로필/이도현/영화)

 

 

한창 핫했던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맹활약을 했던 배우 임지연을 아시나요? 임지연 배우는 그전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했지만 <더글로리>에서 '박연진' 역할을 맡으며 그녀의 이름이 제대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여배우로 아주 유명해진 배우 임지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임지연

 

프로필

 

임지연은 1990년 서울 출생으로 현재 나이는 35세 입니다. 2011년 '재난영화'를 통해서 데뷔하게 되었고 그 후로도 '인간중독'에서도 활약을 하였으나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할로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진출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학력은 풍문여고를 졸업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키는 167cm이며 인스타 아이디는 limjjy2입니다.

 

 

 

 

임지연의 연기시작

 

임지연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것은 어린 시절 활발한 성격을 지닌 채 수련회나 장기자랑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했던 것을 알게 되었고 평소에 뮤지컬을 좋아했던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다양한 공연을 보면서 흥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예술중학교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계속해서 좌절을 맞게 되었죠. 하지만 계속해서 흥미를 느끼던 임지연이 고등학교에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배우 입시 준비를 하기 위해 노력하며 계속해서 연기의 꿈을 키워 나갔습니다.

 

 

결국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에 09학번으로 들어가게 된 임지연은 <해무>, <단편영화>, <재난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갔고 소속사 '심엔터'와 계약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임지연 활동

 

임지연은 2014년  '인간중독'에 출연해 관능적인 몸매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그 후로도 계속해서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갔으며 OTT 시리즈에서도 출연하여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더 글로리>는 그녀가 한 첫 악역연기였음에도 그전까지의 연기력 논란을 잊게 할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했는데요. 여자 조연상 수상을 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연기인생에 한 획을 긋게 한 작품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연기를 위해 고민한 흔적이 절실히 드러난 게 아닌가 싶네요.

 

 

그 후에 김태희와 함께 출연한 <마당이 있는 집>에서도 엄청난 연기력을 계속해서 이어간 임지연은 이제 타고난 재능뿐만 아니라 엄청난 노력도 같이 앞세워 드라마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임지연 이도현 열애

 

임지연과 이도현은 <더 글로리>에서 인연을 맺어 2023년 4월에 열애설이 터지게 됩니다. 둘은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이며 이도현은 임지연보다 5살 연하여 1995년생입니다. 

 

 

 

앞으로도 연기인생이 길게 남은 배우 임지연이 멋진 모습으로 활약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박서함 뿔테안경 스펙스몬타나 (!)